티스토리 스토리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홍보 효과

티스토리 블로그를 SNS에 홍보를 시작한게 작년 12월 19일이니 오늘로 36일째입니다. 댓글에 그동안 홍보 효과가 궁금하신 분이 있어서 간단히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스토리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홍보 효과_001


SNS 홍보 이전 달 분석


티스토리 스토리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홍보 효과_02

먼저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달부터 SNS 유입을 살펴보겠습니다. 5월달부터 블로그를 새로 시작했는데 이때는 방문수가 거의 없어서 패스하고 6월부터 11월달을 보면 스토리채널에 글 보내기를 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에서 어느정도 유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거의 전멸이군요. 홍보를 시작한 12월달부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유입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특히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홍보를 안했으면 아마 전혀 유입이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2019년 12월 SNS 홍보 분석


티스토리 스토리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홍보 효과_03

작년 12월 19일부터 방문자 늘리기 프로젝트로 SNS에 글을 조금씩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티스토리에서 글 보내기 기능을 제공하는 스토리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이 3가지부터 시작했습니다. 12월 31일에 페이스북에서 갑자기 유입이 많았는데 통계를 봐도 경로를 모르겠더군요. 페이스북이 갑자기 유입이 많지 않았다면 3가지 SNS 모두 30대를 기록했을거 같은데 다 합쳐도 100 조금 넘었을거 같군요. 13일의 효과는 쥐똥만큼 있었습니다.


2020년 1월 SNS 홍보 분석

티스토리 스토리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홍보 효과_04

1월 23일까지 유입표를 작성해보니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이렇다할 실적이 없는데 카카오톡 유입이 꽤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1일부터 유입이 많이 시작되는데 이때 제가 도미노피자 신제품을 올린게 크게 영향이 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크게 효과가 없네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계속할지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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