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퍼즐 퀘스트를 다시 시작한지 벌써 30일이 넘었다. 접속일이 누적될수록 쉴드 아이템의 질도 좋아지는 것이 느껴진다. 지난 17일차와 비교해보겠다. 1. 쉴드랭킹 36 → 43 2. 커맨드 포인트 115 → 3113. 전설토큰 3 → 54. 명부 48 → 64 쉴드랭킹은 iso 수급이 좋아서 1성캐릭터도 판매하지 않고 훈련해서 올리고 있었는데 랭킹이 높을수록 이벤트 입장레벨이 올라가서 지금은 1성짜리는 그냥 판매하고 있다. 일단 데드풀 퀘스트 때문에 3성까지는 보유하고 싶어서 히포를 과금해서 늘리게 되었다. 1성 이제 캐릭터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1성은 슬롯 부족으로 거의 다 팔고 레벨 올려둔 아이언맨과 저거노트만 남았다. 조만간 3성을 더 얻으면 아이언맨도 판매할 예정이다. 2성 2성은 5개정도 챔..
마블 퍼즐 퀘스트 하면 빼놓을 수없는 데드풀 퀘스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오후 7시에 리셋이 되어 하루마다 진행할 수 있는 일일퀘스트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보상이 쏠쏠하기 때문에 추천하는 퀘스트이다. 1성 퀘스트 입장하면 7개의 둥근 마블 아이콘 표시가 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동그라미를 마퍼퀘에서 노드라고 불리운다. 7개의 노드 상단에는 난이도에 따라서 별이 표시되어 있다. 먼저 1성 퀘스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성 퀘스트에는 만렙을 찍은 1성 캐릭터 1개만 있어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전에는 초반에 얻은 1성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깨야한다. 저거너트를 추천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저거너트의 밥줄 녹색 스킬인 중단할 수 없는 공격이다. 비용이 6으로 녹색타일 6..
어느덧 마블 퍼즐 퀘스트를 시작한지 2주가 넘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게 아니라 예전에 잠깐 하다가 취향에 맞아서 한 달정도 플레이를 했었다. 국내에는 이 게임에 대한 커뮤니티가 없어서 잘 알려지지 않고 정보가 부족하지만 구글스토어에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할만큼 외국에서는 인기가 많은거 같다. 그럼 현재 내 진행상황을 소개하도록 한다. 시작한지 17일차 이제 17일차밖에 안되었는데 출시한지 오래된 게임이라서 1000일차도 넘는 괴수분들이 존재한다. 쉴드랭킹은 36렙이고 전설토큰 3개 CP 115포인트를 모았다. 전설 토큰은 모아서 한 번에 여는 것이 좋다고 한다. 1성 이미지에도 써있다싶이 초반에는 늘 히어로 공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필수캐릭터만 남기고 캐릭터를 모아야한다. 1성은 데드풀 퀘스트용만..
퍼즐 마블 퀘스트 줄여서 MPQ라고도 한다. 오래전에 잠깐 했었는데 최근에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원래는 무과금으로 기존에 키운 계정이 있었는데 히어로 포인트를 잘못 쓰기도 하고 그렇게 오래하지도 않아서 새로운 계정으로 약간의 과금을 하고 플레이 중이다.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이 정보의 부족인지라 이렇게 공략을 남겨보기로 한다. ISO-8 캐릭터 레벨업하는데 쓰인다. 많이 부족하니 자주 쓰는 캐릭터 위주로 올려주는 것이 좋다. 히어로 포인트 (히포/HP) 히어로 팩을 열거나 캐릭터 슬롯을 여는데 쓰인다. 슬롯이 매우 부족하고 갈수록 비용이 늘어나서 왠만하면 캐릭터 슬롯을 여는 용도로만 쓰는걸 추천 커맨드 포인트 (CP) 4성/5성 전설 팩, 파워 업그레이드에 쓸 수 있지만 대부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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